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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이적시장 몇몇 중형급 이적 루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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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밤잉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1-03-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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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중형급 이적인 이유는 대형 이적 루머가 없어서... 가뜩이나 겨울에는 이동이 제한적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더더욱 큰 이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에 대한 이적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1년 반 남은 이강인은 재계약 제안을 계속해서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다네요. 임대를 비롯해 이적까지 유럽 다수 클럽에서 이강인에게 구체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희찬이 이전에 소속되었던 잘츠부르크도 그러한 팀들 중 하나라네요. 다만 현재까지 발렌시아는 이러한 이적 제안들에 대해 썩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은 계약을 해지하고 페네르바체로의 이적이 매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거의 거피셜에 가까운 수준인 것 같네요. 6개월 잔여 급여를 상당부분 포기했다고 하네요. 아예 전부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리버풀의 조르지뇨 바이날둠은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와 링크되고 있습니다.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팀 내 최고 수준에 가까운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리버풀에서 확고한 입지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고주급으로의 재계약을 고집하고 있다는 시선이 지배적입니다. 바이날둠의 계약기간은 올해 여름까지.

맨체스터 시티의 에릭 가르시아는 겨울이 아닌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티 측에서는 이적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적어도 이번 시즌 끝까지는 선수를 보내고 싶지 않아한다고.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네투 무라라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쿠만이 직접 인터뷰로 그것에 대해 확인까지 해주었을 정도. 하지만 그러한 요청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네투와 링크가 되고 있는 팀은 의외로 아스날. 그런데 아무리 백업 키퍼가 불만이라지만 그걸 저렴하지도 않고 급여도 높은 네투로 메꾼다는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인테르에서 이적 대상으로 올라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토트넘이 임대로 복귀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에 대해 수많은 팀들이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출장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밀리탕에게 토트넘,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첼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는 밀란으로의 이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임대 후 이적의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하며 이적료는 25m 정도가 거론되고 있네요.

첼시의 대니 드링크워터는 터키의 카심파샤로의 임대를 갈 것이라고 하네요. 드링크워터와의 계약은 아직도 1년 반이 남아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데이비드 알라바는 여기저기와 링크되고 있는데 별 알맹이는 없는 이야기들 뿐인 거 같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아주 근접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신뢰성이 높지 않은 것 같고, 일관적인 이야기는 그냥 주급을 아주 많이 요구하고 있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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